문신 잘못 했다가 평생 후회할 여성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문신을 잘못했다가 평생 흉터가 남은 여성의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이다.

이 여성은 인도네시아의 파수다 라는 여성으로 장미 문양의 문신을 하였다.

이후 문신을 제거하기 위해 문신 제거 크림을 사용하였는데 크림을 바른곳의 피부가 부작용이 생겨 흉터가 졌다.


출처: 페이스북 'pasuda.phontha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