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총독부 청사 철거 때 발견된 장소


조선이 일제에 지배당하게 되면서 세워진 건물인 조선 총독부, 수치서러운 이 건물을 철거하면서 사람들이 발견한 장소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 총독부 지하에 위치한 지하 고문실입니다. 약 27평 규모로 모두 4개의 방과 복도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각 방의 문은 14cm의 두꺼운 철판 속을 나무와 모래로 채워 방음을 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전범국 새끼들 반성도 없이 사는 거에 치가 떨린다" "코로나로 동북아시아에 딱 두 나라만 망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