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스윗가이


구두를 신어 발이 아픈 엄마를 위해 기꺼이 신발을 바꿔 신어준 초등학생 아이가 화제다.

사진 속 모母자子를 보면 창피하거나 불편함을 잊고 엄마를 위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