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보다가 엄마 친구와 마주친 누리꾼


황정민과 조승우의 여행사진


부모님의 고향이나 부모님의 직장이 있는 곳에 보통 자녀들도 함께 살아갑니다. 이런 동네에서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부모님의 직장 동료나 부모님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죠.


이렇게 부모님의 친구를 만나면 간혹 용돈을 주시는 등 기분 좋은 일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괜찮은 자리입니다. 하지만 한 누리꾼은 부모님의 친구와 만나 웃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머리를 가리는게 신분증이네요 거의 ㅋㅋㅋㅋ 확실히 머리가 인상을 좌우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