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옆 무릎팍 외치던 '올라이즈 밴드' 가수의 놀라운 근황



[서울=막이슈] '무릎이 닿기도 전에~♪' 작사로 유명한 올밴의 근황이 공개됐다.


무릎팍도사 출연 당시 강호동, 유세윤의 하차로 인해서 인간에 대한 회의감을 많이 느꼈다던 올밴의 근황이 화제다. 올밴은 무릎팍도사 종영 후 일반인 여성과 결혼, 득녀하여 예능프로그램에 간간이 출연했다.



그러나 주로 패널로 출연했던 올밴은 갑자기 해고되는 비정규직의 설움을 겪었고, 이후 사주를 공부해 사주 풀이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