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강타하자 아기에게 달려간 댕댕이.

과거 알래스카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다.


싱크대에 있던 물건들이 아래로 모두 쏟아질 정도로 큰 지진에 많은 사람들은 혼란을 겪었다.


지진이 오자 퓨리라는 강아지는 곧바로 갓난아기 에델린에게 달려갔다.



에델린에게 달려간 퓨리는 혹시나 또 지진이 올까 에델린을 보호하기위해 함께 침대에 함께 누웠다.



에델린은 그런 퓨리에게 이불을 덮어주며 꼭 껴안고 다시 잠이 들었다.

해당 영상을 공개한 사람은 에델린의 아버지로 "사랑으로 키우면 녀석들도 사랑으로 대답을 한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