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어린이집 평가 중 만점을 받은 어린이집의 사진이 공개되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엔씨소프트 소유의 '스마일링 피넛'이다.

이 어린이집은 엔씨소프트 직원의 자녀들로 2세~7세 사이의 약 180명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다.






중국어와 영어로도 수업이 진행되고 수업을 기록하기 때문에 교사들의 자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



전액 무료이며 추가 강습의 경우에만 금액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원생들은 규칙적으로 건강체크를 받고 유기농 음식만 먹으며, 실내에는 농구코트 실외에는 놀이터까지 있어 시설 만족도 또한 높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스마일링 피넛의 실외&실내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