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다리털 스타킹이 게시되어 화제이다.


출처: 웨이보

게시자가 올린 이 사진에는 징그러울 정도로 많은 털이 여성의 다리에 자라나 있다.

여성의 다리의 털은 사실 다리털 스타킹을 신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다리털 스타킹은 실제로 다리에 털이 자라난것처럼 보이게 만든 스타킹이라고 한다.

이 스타킹을 제작하게 된 이유는 변태들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즉, 치마를 입을때 다리를 훔쳐보는 시선이 불쾌하여 못보게 하기 위해서 이런 스타킹을 만들었던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