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이 멀어지게 되는 '안타까운' 순간




[서울=막이슈] 너도 성인이니까 괜찮아. 이름 부르고 노크도 했다. 밥 먹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조 섞인 문자 캡처 한장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성인 남성으로 알려졌는데, 엄마와 멀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왜 그런 것일까?


출처: 커뮤니티 캡처


글쓴이는 '자위행위'를 하다가 엄마에게 들켰다. 이후 그는 엄마가 "밥 먹자"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