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이 딱히 생각나지 않는 물건들 5가지

많은 사람들이 생활에서 사용하지만 정확하게 명칭을 아는 물건을 모아보았다.


1. 피자 세이버

피자를 시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했을 물건이다.


이 물건은 피자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며 다리가 3개 있다고 하여 피자 삼발이라고도 한다.



출처: 위키피디아


2. 버블랩

한국어로 뽁뽁이라고 불린다. 포장시 물건이 파손될 것을 방지하기 위해 쓰인다.
완충 포장용으로 쓰이거나 단열용으로 쓰이는 투명하고 공기가 들어가 있는 플라스틱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3.  트위스트 타이

주로 봉지, 전자제품, 케이블선 같은 것들을 묶을 때 사용하는 용도로 쓰인다.


출처: papillonribbon

4. 라바콘 
 

흔히 도로에서 안전을 위해 설치한 장비로 흔히 '라바 콘'이라고 불러진다.



출처: 픽사베이


5. 귤락

귤을 까면 껍질에 있는 아무 맛도 없는 하얀 섬유질을 말한다.

 
출처: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