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탐사선이 찍은 달의 표면 ㄷㄷ






정면



뒷면



남극




동쪽의 바다


일본 탐사선 카구야

달의 기원과 진화, 장래 달의 이용가능성 등 여러가지 관측과 조사를 목표로 한다.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탐사 외에도 세계 최초로 달 전체를 상세하게 고선명 비디오 영상으로 촬영 해 전달했다. 

태양의 빛이 영원히 닿지 않는 충돌구 내부의 정확한 지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하여 NASA는 2009 년에 충돌구멍 영구 그림자에서 달의 물을 발견했다.

달의 중력 물결의 이상과 월 내부의 암석의 종류를 식별하는 데 성공했다. 

따라서 거대충돌 가설의 신뢰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