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불법 유통'된 마약 발견한 여자


출처: 커뮤니티


최근 한 커뮤니티의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글이 화제다.
글쓴이는 담배를 채워넣으려고 레종 포장지를 뜯었는데, 안에서는 면세 말보로 담배가 나왔다.
KT&G에 문의 후 직원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한국에 마약이 쉽게 들어온다던데, 이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