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가 최저감량 성공했음에도 살쪘다는 소리 듣는 이유

출처: 구글이미지


가수 에일리가 MBC '비디오스타'에서 체중이 감량됐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다시 살쪘다"는 말을 들은 이유를 밝혔다.


그 이유는 어긋난 팬심을 가진 한 사람이 에일리의 한 사진을

"38kg"으로 보정해서 유포했기 때문이다.


이에 에일리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출처: MBC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