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도망가게 만드는 푸드트럭


우리나라의 포장마차나 길거리 노점들이 있었다면 외국에는 옛날부터 푸드트럭이 유행했습니다. 이런 푸드트럭은 우리나라로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제는 길거리의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 외국인들에게 공포를 안겨주는 무서운 푸드트럭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어로 읽으면 문제가 없는 푸드트럭이지만, 외국어로 읽으면 건&갱이라는 무서운 이름이 되는 푸드트럭.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무섭다 총을 든 갱이 거리를 활보한다니" "건 앤 갱ㅋㅋㅋㅋ 돌았네 작명센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