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화해를 위해 건낸 고기의 정체는..

한남성의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적 복수가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출처: NBC 방송화면 캡쳐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라이언이라느 남성은 어느날 애인과 심하게 다퉜다고 한다.

이후 헤어져서 한동안 연락을 끊고 지내다 이남성은 애인에게 연락을 했다.

이 남성은 애인에게 다시 화해를 청하였고 요리를 만들어 대접하였다고 한다.

라이언이 애인에게 고기를 볶아서 만든 요리를 대접하고 포도주와 함께 저녁을 즐겼다.

이후 라이언은 문자를 통해서 애인에게 "어제 먹은 요리 맛이 괜찮았어? 너의 강아지야"리고 보냈고 이후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이 남성은 범죄를 강하게 부인했으나 그의 집에서 강아지 다리가 발견된 후 모든 협의를 인정하였다.

경찰조사에서 여자친구에게 복수를 위한 계획된 범죄였다고 털어놓았다.

이와 같은 범죄 사실이 알려지자 전세계 네티즌들은 충격과 함께 분노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