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현대 캡쳐

여러분은 차폭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차폭은 운전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감으로 자동차의 너비감과 길이감을 말합니다. 차에 탄 상태로 자신의 차 폭을 완전하게 익히고 있어야 주차를 할 때 혹은 좁은 길을 지날 때 차가 상하지 않게 운전할 수 있죠.

하지만 많은 초보 운전자드링 이런 차폭 감을 잡지 못해 큰 낭패를 본다고 합니다. 이런 차폭을 어떻게 하면 쉽게 익힐 수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바로 벽이나 물건의 옆으로 바짝 붙여서 차를 주차하다 보면 '우직'거리는 소리와 함께 차폭의 감을 잡게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군대 가서 남의 차로 운전 배우면 금방 늘더라 ㅋㅋ" "그래서 경차 몰던 애들한테 SUV 주면 안 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