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 사나는 트와이스 내에서 큐티 섹시를 담당하는 멤버로 세간에는 귀여움 한 컵에 섹시함 한 스푼쯤 되는 큐티 섹시라고 표현되는 성향을 보여준다고 한다. 특히 일본인이라 어리숙한 한국어가 참 귀엽게 다가온다.

이런 사나가 특유의 귀여움을 보여주는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미소를 짓게 만든다고 합니다. 어떤 영상일까요?

진짜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 사나 ㅜㅜ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이쁘고 귀엽지..?" "작사가 김이나 씨가 귀여움을 사람으로 만들면 사나가 될 거라고 하던데 진짜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