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존잘남 근황


과거 훈훈한 외모, 거대한 키, 지리는 피지컬로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던 미얀마의 배우.


그는 최초 훈남 스님으로 소문이 났었지만 실제로는 미얀마 법 때문에 승려로 잠깐 머무른 것이고 원래는 미얀마의 모델 겸 배우라고 합니다.


최근 이 남성이 인성까지 두루 갖춘 최고의 남자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을 계기로 인성이 밝혀졌을까요?


▲ 출처: 인스타그램 Paing_takhon


최근 그는 혼란스러운 미얀마에서 쿠데타를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하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제발 무사하면 좋겠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군인이 열등감에 쏘려면 어떻게 하려고 ㅋㅋ" "문신 진짜 섹시하다... 너무 완벽한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