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업 킹뚜기 갓뚜기


최근 좋은 날씨로 과도하게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구원할 구원 투수로 백대표가 동분서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근 완도에서 다시마가 과하게 생산돼 곤란한 상황을 마주했습니다. 이를 구원한 백대표와 오뚜기, 다른 기업과 다른 오뚜기의 거침없는 행보 같이 보시죠.


▲ 출처: 맛남의 광장


다시마를 배로 넣고 가격은 오히려 할인하는 오뚜기 그는 대체....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데 다 좋은데 너구리 보고 캐릭터 좀 바꿔라" "뿌주부 인맥 대단하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