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말이 많은 야구선수로 유명한 박찬호 선수, 많은 이들이 박찬호 선수를 투머치토커라고 부르며 대화하기를 꺼립니다.

박찬호 선수처럼 단순 말이 많은 사람 말고도 하는 말 수는 적지만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드는 특이한 유형의 투머치토커들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말을 할까요?

다 같이 그냥 웃고 즐기면 될 분위기에서 꼭 파악 못하고 초 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온라인 커뮤니티형 대화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건 대인관계 문제 있는 사람이지" "그냥 조용히 살면 반은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