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예수?


죽은 뒤 3일 후 시체를 안치한 동굴에서 부활해 살아서 돌아왔다는 예수, 이를 토대로 사람들은 예수를 신의 자식이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불가능하죠. 하지만 한 개의 부활 소식이 대한민국의 작은 시골말을에서 들려왔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 출처: 우와한 비디오


분명 차에 깔려 숨이 멎은 것을 보고 땅에 묻은 개가 사흘만에 돌아왔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과연 사실이었을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네 주민이 안 죽은 개를 보신탕 하려고 죽었다고 묻어준다고 구리쳤는데 재료 손질하다가 도망쳐서 나온 것임" "충분히 일리가 있고 시골을 잘 아는 사람만 할 수 있는 답변이다" "개수 예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