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모델 절대로 못 바꿀 것 같은 브랜드들


기업은 제품이나 회사의 이미지를 광고하기 위해 유명한 사람들을 모델로 발탁해 그들의 이미지와 회사의 이미지를 묶는 방법의 광고를 합니다.


이에 회사는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위해 광고 모델을 과감하게 바꾸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제품이나 회사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을 바꾸지 않고 지속적으로 모델을 쓰는 경우도 있는데요, 브랜드 그 자체가 된 광고 모델들, 과연 누가 있을까요?



▲ 출처: 카누 광고


▲ 출처: 야나두 광고

▲ 출처: TOP광고 캡쳐


▲ 출처: 담터 광고 캡쳐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무원 시험의 서경석은 왜 빼냐 ㅋㅋㅋㅋ " "ㄹㅇ 인간 에듀윌 그 자체잖아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