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알콜러의 충격적인 타투


술을 좋아하는 한 남자의 타투에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남성은 평소 술을 좋아해 두번째 손가락과 네번째 손가락에 다음과 같은 타투를 새겼다.





타투만으로 남성의 의도를 알 수 없다면 다음 사진을 보자.




바로 소맥(소주+맥주)의 황금 비율을 표시하기 위해 타투를 새긴 것이다.

네티즌들은 신박하긴 하지만 타투로 하기에는 좀 아닌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