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고3때 조폭으로 오해받은 사연

출처: 커뮤니티 인벤 캡처 (이하)


강호동이 과거 방송프로그램에서 공개한 고3때 조폭으로 오해받은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에 친구들과 놀러온 강호동은 한 노래방에 방문해 어른인 척 속이게 된다.

당시 범죄와의 전쟁이 한창이던 시절로 강호동을 본 아주머니는 주민등록번호를 묻는다.

자존심이 상한 강호동은 세살을 올려 67년생으로 거짓된 주민등록번호를 말하고 이에 신원검색이 되지 않자 경찰이 찾아왔다는 사연이다.





네티즌들은 강호동의 과거 사진을 보면 조폭으로 오해할 만 한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