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화장실에서 '펑펑' 울었더니 생긴 일




[서울=막이슈] 회사 화장실에서 펑펑 울은 여자의 사연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사하고 사수 때문에 화장실에서 울었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그때 아무리 눈물이 나와도 이 악물고 참았어야 했는데"라며 "힘들고 화나도 회사에서는 함부로 울면 안 된다."고 밝혔다. 왜 그런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