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의 아들이 나를 자꾸 쳐다본다.

출처: 기생충


아마 평범한 사람이라면 절대 들일 일이 없겠지만 돈이 많고 집이 큰 사람이라면 집에 살면서 집안일을 하는 입주 가정부를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한 부잣집 딸이 적은 입주 가정부 아들과의 로맨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판타지 같은 글에 달린 너무 현실적인 댓글에 웃음이 빵 터지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190평이 어느정도일지는 알까?" "190평이면 무슨 저택이거나 비닐하우스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