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딸 함연지의 화장실


오뚜기 회장의 딸 함연지 씨, 그녀는 최근 유튜브를 시작하면 재벌이자 오뚜기 딸이라서 진행할 수 있는 독보적인 컨텐츠를 진행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람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그녀가 자신의 화장실을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됐습니다. 대체 화장실에 뭐가 있다고 화제가 된 것일까요?


▲ 출처: 함연지 유튜브



핵 전쟁이 나면 창문이 없는 화장실에서 방사는 반감기가 오는 10일만 버티면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어 오뚜기 제품들을 비축해뒀다고 합니다. 준비성이 정말 대단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핵 전쟁이 무서우면 서울에 살면 안 되지" "누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쿼카 닮았대 ㅋㅋㅋㅋㅋ 누나 졸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