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태 이후로 이미지가 오락가락 하는 연예인


잘못을 저지르면 친구든 소속사든 가리지 않고 까는 시원한 입담의 주인공 이홍기, 그는 과거 버닝썬 단톡방에 연루됐다는 루머가 돌자 자신은 결백하다며 증거를 제출했습니다. 이 증거로 이홍기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린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 출처: 트위터


버닝썬 톡방의 멤버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제출한 증거 롤 전적을 보자 루머는 해명할 수 있었지만 게임 트롤러라는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된 것입니다.




와... 진짜 악랄한 룬 세팅이네요. 이홍기 그렇게 안 봤는데...ㅂㄷㅂㄷ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승리할 수 없다ㅋㅋㅋ 드립 미쳤네" "홍기야 기발 리신? 죽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