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시험 때문에 논란인 서울대 에브리타임


지금 전국의 모든 대학교는 큰 고민에 빠져있읍니다. 코로나로 이미 모든 학교가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고 있고 중간고사 역시 온라인으로 치뤘지만 코로나가 잠깐 잠잠해진 이 시기에 컨닝의 위험이 있는 온라인 시험이 아닌 대면시험을 치루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대면시험에 관련된 교수의 답변에 서울대 에브리타임이 불타고 있습니다.


▲  출처: 서울대 에타


건강을 관리하지 못하면 F를 받을 수 있다는 교수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런 식이면 열나도 숨기고 시험치겠지" "비대면은 컨닝이고 대면은 코로나 가불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