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데 감시당하고 있는 느낌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인 사진이 있다.

이사진의 게시글에는 "아무도 없는데 감시당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라는 게시글과 사진 한장이 등록 되어 있다.



해당 사진은 의자에 바지가 지연스럽게 걸려있는 사진인데 자세히 보면 바지의 뒷주마니가 눈처럼 보인다.

네티즌들은 "소름끼친다" "누가 바지 벗고 의자에 두래?"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다.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켑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