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집에서 쫒겨난 이유



한 네티즌이 유명 돈까스 음식점에서 겪은 황당한 사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네티즌은 점심을 먹기 위해 아이들과 돈까스 전문 음식점에 방문했다.

그런데 주문한 토마토 미트 스파게티가 메뉴에 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비쥬얼로 등장했다.

또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 또한 설명과는 크게 달랐다.

차이가 지나치게 심해 이를 점원에게 항의하자 오히려 먹기 싫으면 나가라고 하며 쫓겨났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먹다 남은거 아니냐?', '양쪽 말을 들어봐야겠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