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 '장성규' 직장생활 8년 동안 모은 돈이…고작 이것뿐?

장성규가 직장생활을 하는 8년 동안 돈을 열심히 모았지만 서울 내 아파트 3평도 살 수 없던 돈이라며 현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전문가가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받을 때의 꿀팁을 대방출했다.

이에 장성규는 많은 이들이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공감했다. 그는 "내가 8년 동안 일하고 퇴사했는데 1억 5000만 원을 모았더라. 당시 아파트 분양가가 4400만 원이었는데 아파트 3평 정도를 살 수 있는 돈"이라고 해 현실적으로 집을 마련하는 것이 어렵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