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에 가까운 여자들의 감


출처: 응답하라 1988


결혼식은 자신의 사회적 인맥들이 모두 모여 자신의 경사스러운 날을 축하해주는 자리라 마주치기 껄끄러운 상대도 마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친구의 결혼식장에서 전여친을 만난 남자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엠팍


와 여자의 감이란 정말 무섭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저승에서 쓰는 글인가?" "와 나 식은 땀 흘렀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