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예체능은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예대는 다른 대학교보다 등록금도 비싸고 과외나 악기비도 많이 나가죠.

최근 티비에 소개된 아주 비싼 악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바순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악기는 얼마였을까요?

몇 백만원 정도라고 예상하던 악기의 가격은 무려 8천 진짜 대단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호른 사려고 보니까 1500이더라" "나는 별난바 먹으면 주는 피리가 더 좋더라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