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지만 이름을 모르고 사용하는 물건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진짜 이름은 모르고 사용하는 물건들이 꽤 있다.


예를 들면 호치케스라고 부르는 물건의 진짜 이름은 스테이플러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이름을 모르고 사용하는 물건 8가지를 알아보자.



신발 끈, 바지 끈 등의 의류에 붙은 끈들의 끝에 달린 그거다.



흔히 뽁뽁이 에어캡으로 불리는 이 친구의 진짜 이름은 버블랩, 에어캡은 버블랩을 만든 회사의 이름이다.


이 친구는 이름이 있는지도 몰랐다.


우리가 흔히 마쉬멜로우라고 부르는 친구. 진짜 이름은 곤포 사일리지다.



책을 어디까지 읽었는지 표시하라고 쓰는 책갈피. 하지만 진짜 이름은 따로 있었다.



흔히 꼬깔콘이라고 부르는 물건 진짜 이름은 라바콘이다.



진짜 이름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를 이 물건. CD 가운데서 CD를 고정하고 쉽게 뺄 수 있게 도와준다.



많이 보지만 실생활에서 구매하거나 직접적으로 쓸 일은 없어 이름을 모르는 친구.


평소 알지 못했던 정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자 세이버 생각보다 멋있는 이름이네" "버블랩은 뽁뽁이로 사전 등록 됐더라"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