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학교 선배가 후배를 놀리는 방법


대학교 중에는 국가나 기업 재단에서 지은 대학도 있지만 종교 단체에서 지은 대학들도 있습니다.


이런 종교에서 지은 대학에 입학을 하면 해당 종교와 관련된 수업을 필수로 이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기독교 대학의 경우 채플 등을 듣죠. 그렇다면 불교계 대학은 어떤 수업이 필수일까요?


최근 이런 기독교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를 놀리는 선배들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놀렸을까요?


▲ 출처; 에브리타임 캡쳐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는 이 글에서 속은 사람은 설마 없겠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명은 자아와 명상 줄인말인데 스님이 진짜 나와서 명상함 ㅋㅋ" "나였으면 속았을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