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집에 누군가 살고있다?


집은 사람이 살아야 비로소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집을 오래 비우면 집은 사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낡고 망가지죠. 이렇게 방치되면 결국 폐가가 됩니다.


최근 섬에 있는 자신의 할아버지 댁에 방문한 유튜버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분명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폐가로 알고 있는 집이었는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출처: 곽튜브 캡쳐


자신과 가족도 모르는 사이에 빈집을 조선족이 몰래 들어와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정말 조선족이라는 말 빼고 그냥 중국인이라고 불렀으면 좋겠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선족은 사고방식이 경계선 지능 장애냐?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 "카메라 안 들고 갔으면 바로 칼침인데 목숨 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