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문을 강매하는 배달부의 정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새벽을 여는 직업으로 유명했던 우유 배달과 신문 배달, 지금은 스마트폰의 발달로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지만 아직까지도 신문을 좋아해 월 구독료를 지불하고 종이 신문을 보는 사람들도 꽤나 많습니다.
위에 제가 적은 말처럼 신문사 역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기에 신문을 보기 위해서는 일정한 금액을 신문사에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돈을 지불하지도 않았는데 자꾸 자신의 집에 신문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신문을 공짜로 주는 특이한 신문 배달부의 정체 같이 보시죠.
바로 배달부의 정체는 여우, 아무런 관계도 없는 여우가 자꾸 신문을 물어왔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가 배달부면 여우를 용서할 수 있을까?" "오프라인 파이어 폭스네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