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미가 먹을 준비하는 유사 언론


기레기 유사언론 이제는 익숙한 단어죠? 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보장한다는 명목으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가짜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을 선동하는 기자의 본분을 다하지 않는 기자를 기레기라고 부릅니다.


최근 유명인을 상대로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를 빨려다 큰일이 난 언론사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디일까요?


▲ 출처: 인사이트 페이스북 캡쳐


사건의 경위도 제대로 모르면서 자신들 멋대로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 조회수를 통한 광고 수익을 얻으려던 언론사에 당사자의 댓글이 달린 것입니다. 과연 감스트는 어떻게 대응할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컨텐츠로 인사이트 본사도 방문한 사람을 저렇게 먹이네" "ㅋㅋㅋㅋ 이제 고소 들어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