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카카오 페이에 밀려 2인자로 전락한 어플 토스, 지금도 다른 은행들과 다르게 송금 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현금을 뿌려 간간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후발 주자인 카카오 페이가 너무 튼튼한 성을 지어버려서 이대로 사라질 수도 있는 위기에 당면했습니다.

최근 한 누리꾼이 이런 토스 어플을 살릴 수 있는 신박한 광고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광고일까요?

이런 거 한번 해주거나

요즘 유행하는 나훈아와 이근을 광고 모델로 정말 완벽한 시나리오를 써낸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토스가 빨리 너 안 데려가고 뭐할까?" "근데 가장 중요한 나훈아 섭외는 어떻게 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