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오지는 유튜버들의 드립력
잘나가던 IT기업의 회장이었지만 지금은 유튜버가 된 빌 씨, 최근 그의 친한 친구 워렌씨와 추억의 골동품 가게에서 나눈 드립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갖고 싶은 물건이 너무 많아 그냥 가게를 통째로 사려고 마음먹은 워렌씨ㅋ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쟤가 말하니까 드립이 아닌 것 같아" "내가 사장이면 옆에서 잽싸게 얼마라고 말해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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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물건이 너무 많아 그냥 가게를 통째로 사려고 마음먹은 워렌씨ㅋ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쟤가 말하니까 드립이 아닌 것 같아" "내가 사장이면 옆에서 잽싸게 얼마라고 말해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