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버스의 위엄
한국에서 이젠 쓰지 않는 오래된 차들이 상사를 통해 해외로 수출돼 해외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과연 세계로 뻗어나간 한국 버스들은 어떤 모습으로 일하고 있을까?
아무것도 수정하지 않고 그냥 한국에서 사용하던 그대로 해외에서 열심히 활약 중이다.
한글이 쓰여있으면 품격이 높다고 생각해 일부 국가들에서 한국에서 온 그대로 버스를 사용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버스의 위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거 보고 신촌 가는 줄 알고 타면 어떻게 돼?" "과테말라랑 코스타리카 온두라스에도 가끔 한국 버스 보임 특히 학원버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