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버스의 위엄


한국에서 이젠 쓰지 않는 오래된 차들이 상사를 통해 해외로 수출돼 해외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과연 세계로 뻗어나간 한국 버스들은 어떤 모습으로 일하고 있을까?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무것도 수정하지 않고 그냥 한국에서 사용하던 그대로 해외에서 열심히 활약 중이다.


한글이 쓰여있으면 품격이 높다고 생각해 일부 국가들에서 한국에서 온 그대로 버스를 사용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버스의 위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거 보고 신촌 가는 줄 알고 타면 어떻게 돼?" "과테말라랑 코스타리카 온두라스에도 가끔 한국 버스 보임 특히 학원버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