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주택에 사는 퍼시 잭슨
신과의 혼혈인 데미 갓 퍼시 잭슨, 그는 아버지 포세이돈의 형제인 제우스의 번개를 훔쳤다는 누명을 썼고 이를 해결하는 영화가 바로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이라는 영화였습니다.
최근 자신이 퍼시 잭슨도 아닌데 전기를 훔치는 전기 도둑이 다세대 주택에 산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전기를 도둑질할까요?
바로 공용전기를 따로 끌어다가 자신이 사용하는 전기도둑이 다세대 주택에 산다고 합니다. 소방법에 크게 데일 것 같은데 사이다 엔딩으로 끝나면 좋겠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나갈 때마다 잘라두면 좋아 죽을 듯" "소방법의 힘을 봐라 범죄자 새끼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