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견주에게 일침 날리는 강형욱
동물이 도심에서 사람과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켜야할 것들이 여럿 있습니다. 우선 공동체 생활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 돼 늦은 시각에 시끄럽게 짖어선 안 되고, 공존을 위해서 아니을 무는 행위도 안 되죠.
만약 자신이 키우는 개가 이런 문제 행동들을 보인다면 사람들은 인터넷 등에서 검색을 통해 최개한 개의 행동을 교정하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도저히 교정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에는 애견 훈련 학교 등에 입소를 해 다시 교육을 받곤 합니다.
최근 자신의 개를 열렬히 변호하는 견주에게 일침을 날리는 강형욱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이쁘다는 말이 딱 맞는지 자신의 개는 잘못한 것이 없고 실수로 자꾸 사람을 문다고 변호하는 견주에게 문 것은 그냥 문 것이라고 일침을 날리는 강형욱.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웃으면서 뼈를 때리네" "진짜 그냥 문건데 짐승한테 실수가 어딨냐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