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장례지도사
누군가 망자의 시신을 훼손했다며 분노한 피해 유족, 대체 망자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영상 속 장례 지도사는 새벽에 몰래 시신들을 돌며 금니를 뽑아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인은 생활고 때문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지만 사실 시신의 목걸이를 훔치다가 걸려 합의를 본 적이 있을 정도로 상습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저건 사탄도 지옥에서 추방할 듯" "와 그냥 이번에 피해 입은 시신이랑 같이 안치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