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과 41살의 '헌팅포차' 후기
출처: targetview
20대 남녀가 서로의 짝을 찾기 위해 찾아오는 헌팅 포자, 클럽보다 싸고 확실하게 이성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지갑이 가벼운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다. 이런 헌팅 포차에 놀러 간 30대와 40대 아저씨의 후기 글에 달린 댓글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글이었을까요?
출처: 웃긴대학
욕 한 하디 없는 깨끗한 댓글이지만 내용은 글쓴이의 마음을 후벼파는 독설이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꽃으로 때리면 덜 아프냐ㅋㅋㅋ" "욕설 없이 욕을 하네" "칼로 살살 찌르는 게 저런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