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악랄한 질문공세도 피해가는 우리 손!
우리가 과거 해외 유명인이 오면 두유 노우? 질문을 했던 것처럼 중국인들도 최근 유명인들에게 두유 노우?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인들이 한국이 잘 나가는 것에 대해 열등감을 품은 것인지 k-pop, 김치, 한복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중국의 것이라고 우기는 추세죠.
최근 축구에서 월클이라고 할 수 있는 손흥민 선수가 중국에서 매우 어려운 질문을 받았지만 이를 잘 피해갔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상당히 어렵고 무례할 수 있는 질문인데 참 잘 피해갔네요. 역시 우리 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터뷰도 겸손!" "중국의 숭상받던 문화가 홍위병으로 사라지니까 저렇게 사람들이 열등해지나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