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놀) 300년 된 시체가 혼자서 눈을 뜨다.
"시체가 내앞에서 스스로 눈을 뜨면 어떨까?
유튜브 캡쳐
영국 익스프레스 지에 따르면 맥시코에서 사망한지 300년 된 소녀의 시체가 눈을 떠서 진위여부를 가지고 화제이다.
멕시코의 한성당에 안치된 이 소녀의 시신은 어린나이에 카톨릭을 협오했던 가족의 반대에 무릅쓰고 성찬식에 참여했다 아버지에게 살해가 되었다고 하며 이후 '성 이노센시아'의 이름으로 불리는 성인이다.
이후 이소녀는 이 성당에 안치되어 많은 사람이 찾고 기도하는 대상이 되었다.
이소녀를 촬영한 사람은 기도를 위해 이 성당에 방문하였다가 우연히 찰영한 영상을 가족들에게 보여주었을때 성 이노센시아의 시신이 스스로 눈을 떴다 감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이 영상을 놓고 진위여부의 갑을논박이 벌이진 상태이다.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출처: 유튜브 '테스트와 지식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