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는 꼭 고양이로 태어나자
고양이는 주인이 없는 집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자신의 반려동물의 하루가 궁금했던 집사는 고양이에게 스마트 밴드를 채워 그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자 했다.
실험의 결과는 놀라웠다.
고양이는 자신의 집사가 없는 동안 하는일이라고는 오직 수면 뿐....
절로 다음생에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지는 이 실험을 본 누리꾼들은 "18시간은 잘 것 같았는데 적게 자네" "깊은 수면 너무 부럽다" "수면의 질 진짜 높다" "잠만자는데 이쁘다고 밥도주고 다해줌 내인생 ㅜㅜ" 등 부럽다는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