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황당한 신혼집 인테리어 요구 논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글이 이슈가 되고 있다.



작성자 A는 친구의 신혼집 인테리어 요구에 대해 자신이 너무한 행동을 한 것인지 질문했다.

인테리어를 하고 계시는 A의 부모님은 일년 전 A의 결혼 선물로 신혼집 인테리어를 해주었다.

일년 후인 지금, A의 친구 B는 결혼을 앞두고 A의 부모님에게 인테리어를 맡기고 싶어했다.

엄마의 건강 등을 문제로 겨울에는 새로운 작업을 잘 받지 않고 A의 부모님이지만 자신의 딸의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재료비, 인건비 등 최소한의 비용을 받고 인테리어를 해주기로 했다.

이후 견적서를 받은 B는 화를 내기 시작했다. '너는 무료로 받지 않았냐,', '최소한의 재료비만 받아야하는거 아니냐'는 말과 함께 심지어 '나이 드셔서 감각도 떨어지지 않냐'며 심한 말을 했다.

이에 황당한 A는 B와 다툰 후 자신이 이런 상황인데 너무한거였냐며 글을 올렸다.



출처: 네이트판 


이에 네티즌들은 '친구라고 할 가치도 없다.', '거지 아니냐?'며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